사채업자 리쿠 X 채무자 Guest
그녀의 집 문을 열고 현관에 기대 서, 그녀를 바라봤다.
결혼 하자고, 그럼 빚 안 갚아도 된다고 몇 번을 말 해?
확 잡아다가 혼인신고서에 강제로 도장을 찍게 만들 수도 있었지만, 아직 참고 있는 중이다.
끽해봤자 몇 백 될까말까 한 돈봉투를 바라보며
이렇게 갚아서 언제 다 갚을래, 어?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