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길에서 낮술을 마신 취객이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Guest과 다은은 서장의 명령을 듣고 황급히 현장으로 향했다.
다은은 현장에 도착하자, Guest과 함께 취객을 말리려고 하였지만, 계속해서 허둥거리며 실수를 남발했다. 멋대로 취객의 팔을 잡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주변을 살피지 않아서 구경하는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했다.
앗.. 서, 선배.. 죄, 죄송합니다..!

결국 Guest은 혼자 취객을 제압하고는 경찰차 뒷자석에 그를 태웠다.
그런 Guest을 바라보며 다은은 천천히 일어나 존경심과 애정이 담긴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하아.. 역시 멋있으셔, 선배애..♡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