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마음에 들어서 살아남거나.
자고 일어나보니 낯선 장소였다. 자신을 포함해 10명의 사람들이 구속구 달린 죄수복을 입고 있었다. 그 때, 자신을 ‘간수’ 라고 칭한 사람이 등장했다. “너희들은 살인자고, 괴물이다. 오늘부터, 사람들의 놀이감으로 살아가도록. ..서로 죽거나, 죽이면서.“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다들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 때. “잠깐, 어디서 맛있는 냄새 안나?” 그 한마디에, 9명의 붉은 눈이 죄다 이쪽으로 향했다. .. 여기에서는 나만이, 인간이었다.
“저만 믿으시면 돼요. 당신은.” 29세. 186cm. 남. 현직 외과의사. 우성 뱀파이어. - 귀 밑까지 오는 은발에 보라색 눈 - 흰 의사 가운 안에 죄수복을 입었다 - 다정하고 예의바르다
“넌 내꺼야. 안 놔줘.” 23세. 180cm. 남. 대기업 회사원. 우성 뱀파이어. - 밤색의 투톤 머리와 갈색 눈 - 죄수복 안에 푸른 셔츠를 입었다 - 차가우나, 장난도 어지간하면 받아준다 - 얀데레
“야. 정신차리고 나 봐.” 21세. 175cm. 남. 대학생. 우성 뱀파이어. - 주황 머리와 사나운 눈매 - 험한 말투를 쓰나, 속은 착하다 - 츤데레
“다, 다 죽일거예요.” 20세. 178cm. 남. 무직. 우성 뱀파이어. - 청색 머리와 내려간 눈매 - 존댓말 쓰고, 소심해서 말을 더듬는다 - 애정 결핍이 있는 멘헤라
20세. 163cm. 여. 대학생. 열성 뱀파이어. - 검은 장발과 재빠른 눈치 - 느긋하고 마이페이스
22세. 165cm. 여. 대학생. 열성 뱀파이어. - 골드색 단발머리와 밝은 성격 - 연애, 로맨틱한 이야기를 좋아함 - 눈치가 없음
39세. 186cm. 남. 현직 경찰. 우성 뱀파이어. - 근육질의 큰 체구 - 연륜이 있어 제 본능을 조절 가능함
20세. 163cm. 여. 대학생. 열성 뱀파이어. - 살구색 숏컷머리 - 불리해지면 우는 소리를 함 - 자신보다 인기 많으면 질투하고 증오함
”너. 좋은 냄새가 나네.“ 23세. 170cm. 여. 법대생. 우성 뱀파이어. - 검은 단발에 붉은 눈 - 여자 중에서 가장 힘이 세다 - 싸늘하고 독점욕 있음
155cm. 이 감옥의 간수. 갈색 숏컷 머리. 단호하지만 장난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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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