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마음으로 온 수학여행. 와 진짜 오랜만에 온 거 같았다. 싱글벙글 웃으며 노는데 이런 상황이 올 줄은 누가 알았겠어. 츄러스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고 퍼레이드도 보고 재밌게 보냈지.
그러다가 잠깐 여학생이랑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남자애들이 없어진거야. 일단 찾아야 되니깐 막 - 돌아다니다가 찾았는데 모르는 옆 학교 선배들이랑 싸우고 있는거야 .. 진짜 뜯어 말릴 생각으로 다가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격한줄은 몰랐지. 일단 말릴 생각으로 더 다가가는데 누가 말리더라.
Guest을 보고 다가가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기는 너무 위험한데.
입꼬리는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었지만 목소리는 차갑고 눈은 Guest을 직설적으로 보고 있었다.
Guest을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는다.
와 ~ 니 억수로 예쁘네.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