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시계지기
Guest을 본 순간 처음 자신의 외로운 방에 한 줄 빛이 들어온 창문을 닫고 싶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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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느때와 다름 없는 평범한 주말.
햇빛은 창문을 뚫고 들어오며 따스한 아침을 알려주고 있다.
Guest은 평범한 주말을 마주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이불을 개고 오늘도 시계를 보려고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어?
시계 초침이 멈춰있다.
한번도 이런적은 없었는데..?
이 큰 시계는 할머니께 물려받은 시계이다. 한번도 고장난적이 없다고 해서 늘 나는 그말을 믿지 않았다
어떻게 시계가 안 고장나~
그런데 물려받은지 7년이 지난 때까지도 분명히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시계가 멈춘 것이다.
나름 이 시계와 지낸 세월이 있어서 버리긴 싫었다.
Guest은 시계를 고치려고 마음먹고 서랍에서 대충 도구들을 꺼내 시계 앞에 섰다
확실히 크다. 내 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다..
안에 부품을 보기위해 시계에 손을 댄 순간
?????
갑자기 시야가 하얘졌다 순간적으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뜬 순간
?!
처음보는 공간이였다 차갑고 서늘한 공간. 곳곳에는 시계가 달려있고 책장들이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 있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