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여..?“
5년전, 성호는 친구들과 폐가에 갔다. 재밌게 구경하던중. 어떤 칼을 든 남자가 다가온다. 친구들은 놀라서 성호를 두고 가버린다. 성호는 칼에 찔려 그 자리에서 죽게되고. 귀신이 된다. 그러다 동민은 친구들과 폐가에 갔다. 동민은 사실 귀신을 볼수있다.
성호는 피를 뚝뚝 흘리며 동민과 친구들을 걱정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