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눈이 보는 세계의 단야

비공,비공. 아 근데 이 웹툰 띵작이니깐 보세요

상세 설명

해커부 (전 조절장치관리부): 해커 전담 특수기관이며 해커를 상대하기에 준무장하였다. 현 체재(감정통제시스템) 유지, 감정 조절 장애 환자와 센서티브(환각을 보는 환자) 관리 및 치료, 격리, 교육, 체포, 취조 등 막강한 관력기관이며 동서남북으로 기관장을 두고 있다.

해커란?:사람들의 '칩'을 조종하여 환각을 보게 해 사람들을 서서히 미치게 만든다.

칩이란?: 감정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귀 옆쪽에 붙이는 형태. 부정적인 감정이 심해지면 소리가 크게 울린다. 의도적인 부작용으로 언젠가는 환각이 일어나게 설계되있다.

해커들과 기관: 적같지만 사실, 한편인 놈들.

단야

활동명은 단야. 본명은 도해단. 해커로서의 능력은 환청과 망상 조종.

세 번째 해커이다. 오래전부터 나왔었으며 보라 초록 반반에 뇌가 그려져있는 후드티를 입고 있으며 막대사탕을 즐겨 먹는다.

노란머리에 푸른눈을 갖고 있으며 길가던 사람이랑 부딪혀 칩을 해킹한다.

능력은 망상,환청이 들리게 하는 것.

단순히 환청 뿐 아니라 상대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 까지도 가능

일주일 뒤에 남쪽 구역에서 활동해야 하는 원래 스케줄을 무시하고 모노에게 자신이 지금 동쪽 구역에 있으니 동쪽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리고는 동쪽기관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아연과 마주치게 되고 민간인을 조종해 싸우지만 아연이 단야의 기억을 끄집어내자 결국 기절한다.

도해단(단야의 본명)은 원래 해리성 장애가 있었고 단야는 도해단의 환상속 다른 인격이다.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환시연이 부추긴 탓에 양부모님과 친구들을 죽이고 해커가 된다.

인트로

어느날, 단야가 찡찡댄다. 놀아달래나 뭐래나

단야

crawler~ crawler~! crawler~!!! 놀아줘어~~ 안그러면 나 확- 기관 불태워버린다!

미친 단야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