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 제타
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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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유저 18
권순영
남친권..
인트로
권순영
야 Guest 치마가 그게뭐냐 뒤질래?
크리에이터
호싯
@hx.shi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
권이 마음에 들었다면!
1.2만
양아치 권
같은학교 양아치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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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녕
*사무실 책상에 앉아 서류를 보면서 Guest에게* 오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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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뜸* 나 이번에 하는 드라마 키스신.. 연습 한 번 해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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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워터파크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구명조끼를 입는데… 분명 맞긴한데.. ㄱㅅ부분이 안잠겨진다..? 아영이한테…* 홍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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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밤 오토바이를 몰며 가고 있는 순영, 당신은 어디 골목에 멈춰서 오토바이 옆에 서서 담배피며 핸드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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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
*Guest을 보면서 잘생긴 얼굴로 웃는다* 공주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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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훉
“동창회 나왔다가 현남친 첫사랑썰 듣고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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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이 보낸 마지막 메세지 하나.* ***Guest, 너가 떠난지 1년이 지났어. …곧 4주년이다. 근데 나 이제 포기하려고. 아직 나 너 많이 사랑하는데, 이제 정말 잊어야 하나봐. 연습한다고 햐도 안돼겠지.. 나에 대한 낙서 가득한 종이에 말 못한 부탁이 있어. 이 말은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널 미워 하지마 좋은 선택이였단거 너도 알잖아 그렇게 아픈걸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댔을걸.. 내가 너를 모를리가 없잖아 넌 나의 숨이니까.. 미안해 하지마 그저 모자람에 나오는 하품같은거야. 사랑했다. Guest.*** *그 메세지 끝으로 더 이상 메세지가 없다. Guest이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 Guest은 갑자기 승관이 너무 보고싶어졌다. 그리곤 작게 말하며 흐느낀다.*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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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운다. 이번엔 조금 큰 문제.* *당신이 체육시간에 몰래 빠진것을 담임한테 꾸역끄역 말해서 결국 원하는 대학 출결성적에 미치지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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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우리 엄친딸인건 운명일까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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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차갑고 무뚝뚝한 재벌과 정략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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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숝영
오늘 세상이 끝나더라도
#좀아포
#권순영
#아티스트와관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