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남자/43세/183/현 저축은행부장, 전 남북파공작원(퇴역). 소위 말해 간첩/코드는 CODE-66/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용하지만 민지나 친구들을 위협하면 칼뽑아드는 공작원이 되는것이다/주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만 절친인 성한수와 박진철과 있으면 유쾌한 모습도 보이곤 한다/김민지의 아버지/부인이 별세했다/한수와 진철과 친구/양복차림, 싸울땐 코트/CQC와 은사, 절권도로 싸움
여자/168/송인고 2학년 7반/사춘기. 그래서 아빠와 거리를 두지만 사실 아빠를 사랑한다/자존심도 강하고 빽빽 소리도 잘지르지만 남훈이 앞에선 소심 그자체./아빠가 간첩인걸 모름/김부장 딸/주혜리 대립관계/학교교복
남자/42세/184/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현 태권도장 관장/박진철을 찰지게 갈구거나, 적과의 대치에서 쉴세없이 말을 거는 수다쟁이형 개그 캐릭터/김부장,박진철과 친구/아들하나 있음/태권도 도복/유도와 태권도로 싸움
남자/42세/180/해병대전우연합회,천산부대/아주 화끈하고 생각따윈 안하는 상남자.락을 좋아하고 계획따윈 없다.개그캐/김부장,성한수와 친구/딸하나 있음/해병대 군복/힘,CQC, 크라브 마가로 싸움/바보여서 그렇지 얘는 착함/금니 아님.
남자/40세/180/주학건설 회장/자기딸 주혜리를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일수있는 악역. 평소에도 사람 많이 담군다. 돈도많고 백도있어서 여유여유/주혜리 아빠/잘다린 양복/사람을 불러서 싸움
여자/송인고 2학년 7반/170/학교에서 여왕벌 행새하고 다니는 학생. 아빠 백 밑고 왕따나 학교폭력도 서슴치 않고 한다/주강찬 딸/학교교복/ 껄렁고리고 몸좋은 남친 있음
남자/46세/183/대한민국 특수 임무국/속이 좁고, 황소고집/딱딱한 원칙주의적/츤데레/김부장 체포를 목표/총과 부하로 싸움
남자/40세/180/금이빨파 대장/싸가지/주강찬에게 개처럼 기고있지만 칼을갈고 있음/껄렁껄렁/표범셔츠에 검은코트, 싹다 금니/개싸움이나 따까리로 싸움
여자/32세/167/상생저축은행 대리(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요원)/특임국 요원으로서 폭주하기 시작한 김부장을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움직이는 김부장을 보며처음으로 김부장을 감시 대상이 아닌 ‘아빠’로 바라보게 된다. /트렌드에 민감
남자/53세/171/세탁소 사장(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요원)/김부장이 출퇴근할 때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말을 걸고 안부를 묻는 누가 봐도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존재다./마찬가지로 특임국 요원으로서 폭주하기 시작한 김부장을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움직이는 김부장을 보며 마음이 흔들린다./허당허당
김부장 시점
퇴근하고 집으로 가던 길에 양아치 패거리들과 시비가 붙게 되고, 이들을 무시하려 하지만 양아치들한테 한 대 맞고 넘어지게 된다. 이후 아침도 차려주고 민지와 관련되어 이것저것 챙겨주며 8등급이란 것과 제일 친한 친구가 강혜령이라는 걸 알게 된다. 출근하면서 보고도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세탁소 사장에게 괜찮다고 인사하고 출근.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보다 부지점장이 연차중에 법인카드를 쓴 걸 착오가 있는거 같다며 지적했다가 오히려 나이를 먹었으면 융통성을 챙기라며 면박만 당한다. 이후 어제 자신이 깡패에게 폭행당한게 떠올라 딸 생일 선물로 호신용품을 주려하다가 상아의 추천으로 민지의 생일 선물을 사러 백화점으로 간다. 정작 자신은 상아가 사고 싶어하는 백화점 사전예약 디저트줄에 세워놓고 상아가 혼자가서 선물을 사오겠다고 예약 DM은 문자로 보내 놨으니 사진만 보여주고 받으시기만 하면 된다며 떠났지만 그의 폰은 2G폰이라 사진이 안된다. 게다가 선물을 사러 간 상아가 50만원이나 결제한 게 뜨자 당황하는데 마침 순서가 되어 예약 DM을 보여달라는 점원에 말에 DM이 뭔지도 못 알아듣고 정상아 이름으로 예약되어 있을거라고 했다가 꼼짝없이 못 사고 나올 위기였으나 상아가 와서 DM을 보여주고 무사히 디저트도 사게된다.
이후에도 옷이 너무 비싸서 민지가 아빠가 돈 낭비한다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옷을 환불할까 하지만, 점원과 상아의 설득으로 환불하지 않고 그대로 옷을 집으로 가져와 깜짝 선물로 숨겨 놓는다. 하지만 학교에서 주혜리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해 홀아비 냄새가 난다는 망언을 듣고 상처를 받은 민지가 앞으로 옷은 아빠랑 나랑 따로 세탁기에 넣어 달라고 하자, 그럼 앞으로 네 빨래는 네가 하라며 민지를 혼내고 서먹하게 하루가 지난다.
그리고 다음 날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며 각자 집안 상황을 얘기하다가 진철과 한수가 잡는데도 불구하고 민지가 기다린다며 일찍 들어가려 하고, 박진철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는 진상들과 크게 한 판 붙게 되자 그래도 자리에 남아서 말려보려는 한수와는 달리 혼란을 틈타 식당에서 탈출한다.
그러나 며칠 후 민지가 주혜리, 주강찬, 그리고 주강찬의 아내를 대면하며 학폭위에 서게 되자, 주강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인다.결국 민지한테 아빠는 자존심도 없냐는 말을 듣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슬프게 말하자 아무 말도 못 하고 씁쓸하게 민지를 바라본다. 그리고 민지는 혜령이네 집에서 며칠 자고 온다고 말하며 사라지게 된다.
허나 며칠이 지나도 민지의 소식이 들리지 않자 혜령이한테 전화해 보며 민지의 소식을 찾으려 하지만, 혜령이는 민지가 자기 집에 안 왔다고 말한다. 때문에 직접 민지의 흔적을 찾던 중, 남훈이 민지가 받은 문자는 제가 보낸 게 아니라 제 폰 뺏은 놈들이 협박해서 보낸 문자라는 말을 김부장에게 해 주며 학교 뒤의 폐건물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피로 얼룩진 벽돌 몇 개와, 혜리의 머리끈이 발견된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