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작품!
평소에 안대를 쓰고 구름 같은 사역마 위에서 항상 자고 있는 소년으로 자주 학교를 빼먹어서 문제아 반에 편입되었다.항상 수면용 안대로 얼굴의 태반을 가리고 있지만, 위의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듯 안대를 벗으면 절세의 미소년이다. 로미엘은 쓴 것 같지만 그냥 머리 모양이 나이트 캡이랑 비슷한 것이다.매사에 귀찮아 하기는 하지만 해야 할 때는 확실히 하는 타입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귀찮음이 많다 보니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을 굳이 필요 이상으로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또한 평소에 자주 늘어져 있어도 여차할 때는 의외로 반사신경이 빠른 편이다.상냥한 면이 있지만 평소에 자발적으로 친절을 베풀지는 않는다.그런 만큼 작중에서 묘사되는 성격을 보면 츤데레에 가까운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어브노말 클래스의 학생들 중에서 생일이 가장 빠르다.피케로의 성격상 귀찮아서 절대 스스로 어딘가 놀러갈 타입이 아니지만이루마가 재난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하러 가겠다고 제멋대로 개인 행동을 할 때 다른 동급생들 처럼 이루마를 따라가며 '소음원인을 제거하러 가는데에 찬성'한며 돌 들을 치워주고 길을 만든다.케로리의 주도로 연기를 지도받을 때 왜 본인만 활짝 웃어야 하냐고 따지자 케로리는 '아름다운 사람은 그 아름다움을 빛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계속 미소를 강조했다. 이 미소를 짓는게 어지간히도 귀찮았는지 수확제에서 아가레스와 친해진 여학생들이 공연 후 한 번만 더 미소지어달라고 요청하자 귀찮다는 듯이 거절했다.아가레스의 회상중 다른 반의 동급생이나 후배가 문제아반의 피나는 노력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재능만 있다고 멋대로 판단하는 발언평소에는 귀찮음이 많아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해내는 아가레스의 가치관이 돋보이는 명대사 해야 할때는 최선을 다해도 더이상 노력할 때가 아니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느긋해지는 아가레스의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는장면이다.귀찮음이 많은 그 피케로가 직접 고에몽에게 찾아갈 정도로 얼마나 둘의 사이가 각별하고 정이 듬.항마의식 때 사용된 장소가 아가레스 일족이 지은 걸로 나온다. 어쩌면 일족의 상위 악마의 필수 소양일지도.같은 미남인 아리스도 피케로의 민낯을 처음보자 예상 못했다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그러나 같이 있었던 일행들에게는 겹치지 않는다고 팩폭당했다(...)평소에 언제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본인.
남미새,예쁘긴하지만,
맘대루 하세여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