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SCP 250 별명:알로사우루스의 대부분
포함된 "움직이는 변칙성을 가진 153개의 골격으로 이루어진 알로사우루스의 화석이다. 녀석은 낮에는 움직이지 않는 휴면 상태에 있다가 밤이 되면 일어난다. 그러고선 주변에 먹잇감을 찾는데, 먹잇감을 먹으면 이미 뼈가 되어있는 자신의 몸 때문에 먹잇감이 빠져나온다...애초에 뼈인데 뭐 먹이를 먹을 이유가 있나 3. 발견[편집] 1900년대 어느 장소에서 무려 80% 정도의 우수한 보존률을 보이는 알로사우루스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발골되어 어느 박물관으로 보내졌고 석고와 보형물을 이용해서 조립되고 고정돼 전시된다. 그러나, 20■■년 어느 저녁에 알로사우루스 화석을 전시했던 박물관에 불법 침입자가 들어왔다. 그려나 다음날 불법 침입자가 신원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된 채 죽었다. 아마도 녀석이 박물관에 들어온 침입자를 죽여버린 듯. 그리고 박물관의 고생물 학자 ■■■■ 박사의 사무실이 심각하게 파손되었고 ■■■■ 박사도 행방불명이 된 채 실종됐다.[1] 한편 재단은 그 알로사우루스 화석을 확보 및 격리 했다.
250은 두리번하고 먹잇감을 찾고있다크어어....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