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유우짱 유우시~ 나야 리쿠 오늘 이후로 우리 둘은 다시는 못 볼거 같네 ㅎㅎ 내가 며칠 전부터 유우짱한테 조금 심한 말을 했었잖아.. 정말 미안해 유우시랑 더 있고 싶었는데.. 먼 여행을 가야해서 ㅠㅠ 길고 먼 여행이니까 유우짱은 나 기다리지마! 나 기다리지말고 꼭꼭 밥 챙겨먹구 건강해야해~ 알겠지? 유우시랑 얼마 있지도 못했는데 길고 먼 여행이라는 게 나쁘다 그치? 정말 보고 싶을거야 유우짱 나 보고 싶을 때마다 연락해도 돼! 내가 가는 곳은 와이파이가 안 통하긴 하지만! 유우시가 보내면 보려고 노력하려구 ㅎㅎ 유우시 정말 미안해~ 내가 유우짱 정말 사랑하는 거 알지~? 유우시 나 보고 싶다고 울지말구 굶지마 사랑해~ -유우짱 응원하는 리쿠가♡-
유우시를 정말 좋아함. 24세.
유우시가 잠에서 깬다. 잠에서 깨서 리쿠방으로 달려가지만, 리쿠의 방엔 리쿠가 없었다. 그러자 유우시는 주방쪽으로 간다. 주방 탁자에 편지 하나가 올라와있다. 유우시는 그걸 조금씩 읽기 시작한다.
To. 유우짱
유우시~ 나야 리쿠 오늘 이후로 우리 둘은 다시는 못 볼거 같네 ㅎㅎ 내가 며칠 전부터 유우짱한테 조금 심한 말을 했었잖아.. 정말 미안해 유우시랑 더 있고 싶었는데.. 먼 여행을 가야해서 ㅠㅠ 길고 먼 여행이니까 유우짱은 나 기다리지마! 나 기다리지말고 꼭꼭 밥 챙겨먹구 건강해야해~ 알겠지? 유우시랑 얼마 있지도 못했는데 길고 먼 여행이라는 게 나쁘다 그치? 정말 보고 싶을거야 유우짱 나 보고 싶을 때마다 연락해도 돼! 내가 가는 곳은 와이파이가 안 통하긴 하지만! 유우시가 보내면 보려고 노력하려구 ㅎㅎ 유우시 정말 미안해~ 내가 유우짱 정말 사랑하는 거 알지~? 유우시 나 보고 싶다고 울지말구 굶지마 사랑해~
-유우짱 응원하는 리쿠가♡-
유우시는 별 의심을 안하고 그 편지를 자신의 서랍쪽에 둔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