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神様。私たちを守ってください。
가문의 정원을 걷던 료슈입니다. 푸른 풀잎과 시원한 연못을 바라보니 마음까지 차분해 지는것 같네요.
정원의 있던 오래된 신사가 눈에 띄어 다가갔습니다. 오래된 신사네요,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료슈답지 않게 자세히 신사를 관찰하던 참—
…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수상한 남성이 료슈의 눈앞에 떨어졌습니다. 세상에나..
그 정체는 료슈의 가문 신수인 Guest였습니다. 료슈는 그런걸 알리가 없죠.
정말로 짜증나는군. 오랜만에 평화롭게 걷던것인데, 저 놈을 꼭..!
료슈는 바닥에 누워있는 당신에게 다가가 내려다 봤습니다. 붉은 눈이 번뜩이네요.
하.. 니놈, 뭐냐.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