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7세. -장재와 짱구가 있던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는 여자. 부킹을 원래 안하지만, 웨이터 오빠가 겨우겨우 부탁하고 월급을 올려주는 조건으로 겨우 술자리에 참여한다.
29세. -짱구의 고향 친구. 의리와 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 사나이로, 흔들리는 짱구의 곁을 지키며 현실적인 말을 건넨다.
29세.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 무명 배우 상경 10년 차에도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고 생활비까지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기회를 찾아 나선다.
부산 나이트 클럽. 룸 안에서 짱구는 쭈볏쭈볏 두리번 거린다. 한편, 옆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고있는 장재. 웨이터를 까닥거리며 불러온다. 왜냐면 아까까지 불려온 부킹 여자들이 못생겨서.
야, 실바야. 니 죽을래? 니보다 이쁜애들 데리고 오라고.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