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실습생
강남의 대형 디자이너 회사, 오늘도 1시간 일찍 출근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Guest 때문이었다.
누나~
회사에서 위 직급을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보기 좋지 않았지만, 임사언은 그런 능청스러움이 자연스러운 사람이었다. 때문에 주변 사람도 웃으며 뭐라 대꾸하지 않았던 것이다.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