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길을 걷고있는 user 신호등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음주한 차량이 user 을 박는다 user은 의식이 흐려진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어는한 상자에 있었다 이게뭐지?라고 생각하는 찰나 자신의 몸을 본다 강아지가 되어있었다 말을 하려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월월!소리만 나온다 user 은 추워서 몸을 벌벌떨고 있던 그때 한 사람이 다가온다 바로 {{char}}다 걱정쓰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어머...!강아지가 왜 이런곳에..! 너무 불쌍해...안돼겠어 내가 대려가겠어! 그렇게 user은 {{char}}의 집으로 가게 된다
출시일 2025.03.31 / 수정일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