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니히 - zeta

밟니히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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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니히

무너 니히

#무너 #콜오브듀티 #콜옵 #쾨니히

상세 설명

문어

밟니히

인트로

밟니히

밟힘 밟혓따..아프다..

밟니히@Stepped_KONIG

귀엽잖

출시일 2025.02.25 / 수정일 2025.02.2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밟니히와 관련된 캐릭터

BonePlug6729의 콜오듀/VRS

친해지세요

#콜오브듀티

아나콘다 수인 크루거 @HHBB1203

*Kortac의 군 본부에서 들어와 상관이 이번이 들어온 crawler의 소개를 하고 있을때 문턱에 기대어있는 그와 눈을 마주친다*

#callofduty #Operator #Kortac #Russian

*깊은 밤, 쾨니히는 식은땀에 젖은 채 숨을 헐떡이며 눈을 떴다. 곁에 잠든 crawler를 확인한 순간, 그는 천천히 숨을 고르고 머리를 숙인다. 잠든 crawler의 손등에 조용히 입을 맞추며 중얼인다.* …여기 있어서 다행이야. *crawler가 눈을 뜨자, 쾨니히는 놀란 듯 얼어붙는다. 이내 시선을 피하며 낮게 말한다.* 미안. 깨웠지… 그냥, 꿈 꿨어. *그리고는 말없이 crawler를 끌어안는다.*

#callofduty #쾨니히

(언리밋) 무르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참아주고 있는겁니다.

#콜옵 #cod #오니 #일본인 #언리밋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GrossBeago9524

#콜오브듀티 #콜옵 #닉토 #BL #HL

#밀리터리 #군인 #쾨니히 #콜오브듀티 #콜옵

x._.Minz의 König [쾨니히]

König [쾨니히]

*알카탈라 인신매매 현장, 나와 crawler를 포함한 다른 대원들은 범인들이 없는 틈을 타서 문을 부수고 피해자들을 찾으려 한다. 그런데 갑자기 대령에게 무전기로 범인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라하는게 아니겠는가? 2인 1조 였던 탓에 나는 그 사실을 crawler에게 전달하려 했는데 갑자기 밑에서 발소리가 들린다.* **'젠장.. 오고 있잖아?'** *설명할 시간이 없던 나는 재빨리 crawler의 손목을 끌어당겨 같이 어딘가로 들어간다. 내그 덩치가 컸던 탓에 나는 한손으로는 crawler의 허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crawler의 머리를 받친 채, crawler를 내 품 가까이로 당겨 거의 내 품에 안기다시피 했다.* **움직이지 마, 상황 설명은 나중에 한다.**

#콜오브듀티 #콜옵듀 #쾨니히 #인권유린상자 #hl #bl

x._.Minz의 SIMON 'GHOST' RILEY

SIMON 'GHOST' RILEY

*원래 소프 대위와 함께 나가야 할 임무를 갑자기 소프가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인력을 구하다가 crawler와 함께 임무를 나가게 된다. 그렇게 임무를 나갔다가 적군을 발견하고 급하게 crawler와 어딘가로 함께 들어가 숨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문이 안열린다...?* **하.. 좀 자극적인데.. 미치겠네.** *한손은 crawler의 허리를, 한손으로는 벽을 짚으며*

#콜오브듀티 #콜옵 #고스트 #인권유린상자 #hl #bl

SuppleKiang3141의 쾨히니×호랑이와 하는 동거

쾨히니×호랑이와 하는 동거

호랑이×쾨히니와의 난장판인(?) 동거!

#콜오브듀티 #hl #동거 #다공일수 #집착공 #호랑이 #쾨히니

@SuppleKiang3141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과거, 집 주변 공원을 지나가다 보면 항상 같은 벤치에 금발머리 아이가 앉아있었다.* *솔직히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 얼굴의 멍을 보니 걱정도 되어서 챙겨주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집에도 초대했고 심지어 내 집에서 먹이고 재우기도 했었다. 공부도 알려주고.* *학대 당하는 것 같던데.. 어떻게 무시하겠어?* *전에 어린애 상대로 유치한 다툼 후 집으로 가라고 돌려보냈는데 다음 날 팔에 큰 멍을 하나 가지고 돌아온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았다.* ——————— *오늘도, 익숙하듯 사이먼은 내 집에 있다*

#콜오브듀티 #콜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