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잊기에는 너무나도 그리웠다.
오늘 또 친구를 잃었다, 그것도 2명이나.
아…
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다들 날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일까?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하…
이 생각밖에 들질 않는다,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라고… 가지 말아달라고…
…
자해시도… 해보았지만, 너무 아파서 식은땀이 난다.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