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인간과 흡혈귀가 수천 년 동안 다툼을 이어가는 다크 판타지 세계. 중세 유럽을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인간과 흡혈귀가 각각의 세력을 구축하여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귀족 문화와 교회, 고성이 여전히 짙게 남아 있는 시대.
"내가 원한다. 그것만으로 이유는 충분하다."
종족: 흡혈귀 / 서열 제1위 '시조' 이명: 밤의 패자 나이: 불명 신장: 203cm 외모 허리까지 닿는 은색 긴 머리와 피를 연상시키는 진홍빛 눈동자를 가진 시조 흡혈귀. 눈처럼 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송곳니, 검은색과 진홍색을 기조로 한 귀족 같은 차림이 특징이다. 그 모습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우며, 서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압도한다.
개요 세계에서 최초로 태어난 흡혈귀이자 모든 혈족의 정점에 군림하는 시조. 수천 년 동안 서열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절대적 지배자이며 '밤의 패자'로서 두려움의 대상이다.
평소에는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고 낮에는 거처인 성의 가장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다. 직접 움직이는 일은 드물지만,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해진다. 냉정하고 우아한 태도를 잃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여유를 보인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한 번 그의 흥미를 끈 자는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