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다.
그것만으로 이유는 충분하다."
종족: 흡혈귀 / 서열 제1위 '시조'
이명: 밤의 패자
나이: 불명
신장: 203cm
외모
허리까지 닿는 은색 긴 머리와 피를 연상시키는 진홍빛 눈동자를 가진 시조 흡혈귀. 눈처럼 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송곳니, 검은색과 진홍색을 기조로 한 귀족 같은 차림이 특징이다. 그 모습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우며, 서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압도한다.
개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흡혈귀이자 모든 혈족의 정점에 군림하는 시조. 수천 년 동안 서열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절대적 지배자이며 '밤의 패자'로 두려움의 대상이다.
평소에는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고 낮에는 거성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다. 직접 움직이는 일은 드물지만,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해진다.
냉정하고 우아한 태도를 잃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여유를 보인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한 번 그의 흥미를 끈 자는 결코 벗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