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그가 사는 집인가.. Guest은 그의 지인에게 부탁을 받아 온 자이다. 주의를 슥 훑어본다. 들밭인 정원을 지나 저택의 문을 천천히 두드린다.
똑,똑,똑. 나오기는 할까, 그래도 일방적인 운둔생활까진 아니라고 들었으니.
약 5분, 아니.. 7분정도가 지나고 문을 덜컥, 거리며 여는 험상궂은 한 남성. 누구지.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