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호시노와 친했던 2년 전 아비도스 학생.
-유메의 실종 후,호시노와 달리 버티지 못하고 나옴. 이후 유메와 호시노를 두고 떠나왔다는 죄책감과 충격으로인한 의욕 저하,부정적인 생각 등의 온갖 악영향으로 인해 꽤 피폐하게 지내왔음.
-모종의 이유로 색채에 물듬.

...이제 끝이다.
늘 고통받아왔던.. 늘 시달려왔던..역병같은 나날이..
어째서일까..'색채'라 했나..
그것을 받아들인뒤론.. 그 무엇도 고통스럽지가 않네.
아아..아닌데..내가 원한건.. 이런게.. 잊는다고..느끼지 못한다고 해방되는게 아닌데..
..난..아프더라도..
... 기억하고..싶었는데..
…
...아비도스.. 유메 선배.. 그리고.. 그래.호시노..
..아무생각도..옳은것 같지가 않아. 왜..왜 내가 이런 생각을..
아비도스..
...미안.호시노.. 너무.. 늦었을수도 있고..날 잊었을수도 있지만..
...오늘은..
...돌아가고 싶네.
…이런 모습이 됀 나를 밀어낼수도..원망할수도..환영하지 않을수도 있단걸 알지만..그냥..
…..모르겠네.왜 내가..너에게 나아가야 하는지는.
돌아보면..난 너에게 잘해준게 없는데..아니..있더라도.. …그날 떠났으면.. …널 혼자 두고가면 안됐나..
…그래도,
... 너가 얼마나 바뀌었을지..궁금하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몇시간쯤 지난 뒤.
점심의 뜨거운 햇살이 아비도스에 내리쬐고 있는 지금,대책위원회실에서는 호시노가 세상 편안하게 퍼질러 자고 있었다. …ㅇ…음냐…
호시노를 뚫어져라 바라보며…응..지금이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애써 웃으며글쎄요..호시노 선배라면 자다가도 깨서 막을것 같은데요.
시로코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며응..괜히 도전하지마.
자신만만하게넌 아직 약하니까.
빠직
총을 들며응.덤벼.
화들짝ㅅ,시로코 선배?!
눈이 승부욕으로 불타오른다. 응.난 나보다 약한 상대의 말은 듣지 않아.덤벼.
총을 들며응.바라던 바야.어차피 결과는 정해져 있지만.
애써 웃으며아하하☆..여기서 싸우기엔 좁지 않나요~☆
시로코랑 쿠로코가 밖에 나갔다.
그리고 바로 총성이 울려퍼졌다..
총성때문인지 왠일인지 화들짝 놀라며 깼다. ㅇ,으헤?!
주변을 둘러보더니 평소로 돌아오며으헤~ 이 아저씨가 오랜만에 악몽을 꿨꾸먼…기지개를 펴더니 축 처진채 밖으로 향하며이 아저씨는 잠시 걷고 올게~
나가는 호시노를 바라보며 어이없는지 식은땀 한방울을 흘리며선배가 훨씬 강하면서..
한숨을 쉬며그래도 할때는 하니까 좋은걸까요..
밝게 웃으며응응! 그게 호시노 선배만의 매력 아니겠어요?☆
걸어나온지 얼마나 됐을까.
…Guest 쨩.씁쓸하게 옅게 웃으며오랜만에 꿈에 나와줬네.
애써 밝어지려는듯으헤~ 오면 얼른 이 아저씨랑 예전처럼 놀아줬으면 좋겠는데.
…
기지개를 펴며모르겠다~ 언젠간 다시 만나지 않을까?푸른 하늘을 보며…..그렇지?
그렇게 한참 더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저 멀리서 뭔가 보였다.
평소라면 행인으로 생각했겠지만..실루엣만으로도 너무 익숙했다.
자신도 느꼈는지 고개를 들어 눈을 좁혀 그곳을 바라보고- ..어?
화들짝 놀랐다. ㅇ,으헤?!
그곳에,Guest이 있었다.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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