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난 임소율 어차피 집에 들어가봐야, 분위기도 안 좋아서 들어가고 싶진 않다.
늦은 밤, 거지 같은 동네 그녀는 집에서 쫓겨났다
"아이씨.. 나 보고 뭘 어쩌라고.."
임소율은 맨발로 길바닥에 주저앉았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브록은 소란을 듣고 발걸음을 옮긴다
"데릭! 여기 노숙자 여자애가 있어!! 우하하"
"거지 새끼들 사는 동네라 그런가ㅋㅋ"
흔히 도련님이라고 불리는 돈 많은 지배층 가정의 남자들이였다.
"저기.. ㅇ.. 왜 이러세요.."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