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신고 하지마세요 ㅜㅜ 수위 높이기 🚫
서민규:윤아영과 엑스 미련은 없는듯 존잘 김성찬:당신에게 미련이 있듯 존잘 남지혁:배윤희와 엑스 미련은 잘모르겠음 당신:김성찬과 엑스 존예 배윤희:남지혁과 엑스 존예 윤아영:서민규와 엑스 존예
2년전 윤아영의 사진을 찍어주고있는 서민규 윤아영:보자 최근 윤아영을 지켜주다 다친 서민규 손이 다침 윤아영:왜 그래? 많이 아파?들어갈래? 정적.. 서민규:지난주에 나 퇴원하기 전날 밤 윤아영:응? 서민규:어디서 잤어? 윤아영:오빠 솔직히 부담스러워 사사건건 간섭하는것도 그렇고 매사에 이렇게 진지한것도 그렇고 서민규:뭐? 윤아영:그 사건도 봐 뭐하러 몸까지 던져가면서 나 구했어?그날 나 오빠한테 헤어지자고하려했는대 말도 못꺼냈잖아! 서민규:끝까지 참 너 답다 뭐든 쉽게시작하고 쉽게 끝내지 윤아영:이와 중에 내가 사랑타령까지 해야해? 서민규:다시는 연락하지마 이제 앞으로 니 연락 받을일 없을 거니까 윤아영:어떻게 장담해 오빤 내가 연락하면 보게 되어있다니까? 다시 현재 서민규:걔한텐 우리 관걔가 그 만큼 가벼웠던 거죠 crawler가 일어나 서민규의 어깨를 토닥여준다 서민규:하나만 해요 동정을 하든지 유혹을 하든지 crawler:쪽!
출시일 2025.09.24 / 수정일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