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로 의과쪽아님
내 이름은 개난 일이 뜻대로 안되서 술을 먹다가 알콜 중독되었다 이집에 산지 오늘로 6일째 되는 날이다 다들 잘 챙겨주지만 좀..그렇고 이집은 하루도 조용할때가 없다 그리고 내가 젤 지금 불편한건..
개난이 사는 통을 옆에 두고 자는중인 루비Zzz
이 아가씨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