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보.
월요일 아침, 평소보다 눈을 일찍 뜬 맥은 시계보다 먼저 옆 자리를 봤다. Guest은 없는 아침이 정말 싫었는데, Guest이 없었다. 부엌에서 소리가 들리는 걸 보아하니 난 안 깨우고 먼저 일어나서 밥을 하고 있나보다. 궁시렁 거리며 비척비척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넓고 단단한 등이 보였고 바로 당신의 등으로 폭 안겼다. 우응..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