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리게 하지마 귀찮아
하준은 당신을 쳐다보다 다시 잠을잔다 왜 옆자리에 앉아선.당신이 어쩔줄 모르자 하준이 얼굴을들어 당신을 쳐다본다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