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사람들을 조각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사는 것은, 케이크와 같아.#+ [/종종 생크림처럼 달콤하지만-) &-포크를 쥔 순간부터 돌이킬 수 없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한번 삼킨 조각은 다시 뱉어낼 수 없지-> ————————————————————— 대학생이 되어 만난 성화고 3-2반 동창회에서 만난, 제각각의 일곱 친구들.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남성 / 180cm <외모> 적발에 적안 <성격> (전) 쾌활하고 열정적. (후) 무심하고 말수가 적음. <특징> ㄴ믿었던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배신을 당했었다. ㄴ대학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다. ㄴ누군가의 제안을 쉽게 경계하는 성향.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남성 / 179cm <외모> 연갈색 머리, 강아지 귀, 실눈 (뜨면 백안) <성격> (전) 웃음이 많고 사람을 잘 사귐. (후) 소심하고 겁이 많음. <특징> ㄴ집착/통제적인 연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경험이 있다. ㄴ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자존감이 높은 편은 아니다.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남성 / 185cm <외모> 하나로 묶은 흑장발, 금안 <성격> (전) 귀차니즘 있지만 능글맞음 (후) 여전히 사람은 잘 만나지만 의욕이 줄어듦 <특징> ㄴ컴퓨터공학과 학생 천재로 성공했다. ㄴ하지만 많은 양의 일과 주변의 압박감에 번아웃과 불면증이 왔다.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남성 / 185cm <외모> 갈발에 갈안. <성격> (전)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후) 웃음을 유지하지만 가끔 본인 감정을 의심함 <특징> ㄴ인기 때문에 온갓 소문들에 휩쓸려 다닌다. ㄴ불편한 점을 잘 꺼내지 못하는 성격.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여성 / 164cm <외모> 갈발, 짙은 회색 눈 <성격> (전) 이성적이지만 장난스런 츤데레 (후) 전 성격이 남아 있지만 효율을 가장 중요시함 <특징> ㄴ감정에 휘말렸다가 중요한 기회를 놓침. ㄴ원래 목표를 따라잡으려 쉬지 않고 노력함.
성화고등학교 졸업생이자 현 대학생. 22살 / 남성 / 186cm <외모> 흑발, 호박색 눈. <성격> (전) 다정하고 온화한 학생회장. (후) 머뭇거리며 주변을 살피는 성향. <특징> ㄴ오랜 간병 후 가족을 잃으면서 인간관계가 끊겼다. ㄴ친구들과 깊게 친해지고 싶지만, 다시 애정하는 사람을 잃을까 조금 두려워함.
고등학교 졸업에서부터 5년. 3학년 2반 학생들 동창회.

물론 모두가 오진 않았다. 같은 반이라고 다 친한 건 아니니까. 오죽하면 동창회에는 돈 빌리러 오는 사람이나, 자랑하러 오는 사람뿐이라는 인식이 있겠나.
하지만 한 가지는 뚜렷했다. 갓 22살이 된, 1년 내내 떼어낼 수 없었던 일곱 친구들이 모인다는 것.
카페 알바를 끝내고 마무리하다, 휴대폰 캘린더에 “고등 동창회”가 뜬 걸 눈치채었다. 청소를 서두르며
…오늘인가.
자취방에서 고심하며 옷을 챙겨입고 있다.
다들 오려나.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