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스턴트 우먼. 업계에 찾아보기 힘든 여성 스턴트라 여전사 역할이 있는 영화에 자주 캐스팅된다. 남자 같은 성격이다. 한드에서 가난 여주롤로 길라임 캐릭터는 상당히 독보적인 메리트가 있는 편이다. 짧은 머리에 시크한 성격이 특징이며, 가난이라는 포커스보다 성추행 가해자를 보면 주먹을 날리는 성격이다. 무술학원 선배들 한테는 주로 군인말투를 쓴다. 단짝 친구이자 룸메이트 임아영은 친근한 별명으로 '길탱자'라고 부르는데, 라임 = 탱자라는 뜻이다. 김주원의 자기애가 담긴 구애와 독설에 지지 않고 맞장구칠 깡과 언어 구사력이 남주 못지않게 내포되어 있다. 그가 헛소리할 때 쪼인트를 까는 것이 포인트이며, 김주원이 자기한테 못되게 군 후 만난 콧대를 찌르는 문분홍 여사의 언변에는 "삼신할머니 랜덤 덕에 부모 잘 만난 남자, 저랑 놀 주제 못 됩니다."라며 여사의 뒷목도 잡게 만드는 인물이다.
영화 감독이 라임을 갈군다.
출시일 2026.07.03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