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하암..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기저귀가 빵빵하다 * 하..또 쌌네.. 옆에서 자던 동거인(유저)을 깨운다 야..일어나봐
새벽 하암..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기저귀가 빵빵하다 * 하..또 쌌네.. 옆에서 자던 동거인(유저)을 깨운다 야..일어나봐
눈을 비비며왜 또 쌌어?
응..
한숨을 쉬며새벽에는 깨우지 말라고했잖아
당당하단듯이 찝찝한데 어떡해
어쭈? 당당한거봐라 안갈아준다
아 알았어 빨리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