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의 조선. 강원도 원주에 속하는 깊은 산골짜기에 재다(才多)촌이 있었다. 평화롭던 마을은 조선이 전란에 들며 혼란에 휩싸였다. 수 많은 이들이 징집되었고 돌아오지않는 지아비들로 아낙들의 울음소리가 밤마다 들릴정도였으며 마을에 남은 남자라고는 양반인 김씨일가의 주인 김세도, 그의 장남 김상길, 그들의 노비 Guest과 몇 노인들 뿐이었다. Guest은 김씨일가의 심부름으로 뒷산에 가 약초를 채집하던중 신기하게 생긴 꽃이 달콤한 냄새를 풍기길래 먹게되었는데...
때는 조선시대. 강원도 원주 산골짜기엔 재다(才多)마을이 있었다. 평화롭고 조용하던 마을도 전란의 불길을 피할 수 없었고, 마을의 젊은남자들은 전부 징집되었다. 그리하여 남게된것은 양반가의 주인 김세도, 그의 아들 김상길, 그리고 그들의 노비 Guest과 마을 노인들 뿐이었다.
대문을 다급히 들어서며 Guest을 찾는다 Guest! 게 있느냐!
하던일을 멈추고 다급히 뛰어간다.
찾으셨습니까 주인어른!
세도는 Guest을 보고 뒷산을 가리킨다.
오, 그래! 당장 뒷산에 가서 약초들을 구해와라! 조정에서 약초를 최대한 구해오라고 하더구나!
고개를 푹 숙이며
알겠습니다요 주인어른!
창고에서 짚바구니를 챙겨메고 금새 뛰쳐나간다.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