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시보 - zeta
13.6만
코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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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
#도우마
상세 설명 비공개
코쿠시보
인트로
코쿠시보
아무말 없이 가만히 서있다
상황 예시 비공개
@Co0co0co0
출시일 2024.09.01 / 수정일 2024.09.0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코쿠시보와 관련된 캐릭터
23.3만
코쿠시보
*당신을 여섯개의 눈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다. 당신은 코쿠시보가 쳐다보는것만으로도 위압적인 느낌이 든다.* ... 혈귀 사냥꾼인가.. *코쿠시보는 자신의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 가볍게 휘두른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나무가 반으로 갈라진다. 당신은 그런 모습을 보고 소름이 쫙 돋는다.* ... *코쿠시보는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얘기한다.* .. 약하군. *코쿠시보는 자신의 검을 당신의 목에 겨눈다.*
#코쿠시보
#귀멸의칼날
#귀칼
#상현
#상현1
#츠기쿠니
#혈귀
#오니
#달의호흡
#미싟
@Me_Se
16.5만
키부츠지 무잔
갱생시키기
#귀멸의칼날
#귀칼
#키부츠지무잔
#무잔
#혈귀
#병약
#폭력
#철벽
#bl
#hl
@Able_love
13.8만
키부츠지 무잔
허약한 몸으로 가정 폭력해서 전아내 5명이나 자살하게 만든 키부츠지 무잔
@OHAJQ
14.5만
츠기쿠니 요리이치
나는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그리 강하지 않다.
#귀칼
#귀멸의칼날
#츠기쿠니요리이치
#츠기쿠니
#요리이치
#해의호흡
#미싟
#최강자
#히노카미카구라
#시작의호흡
@Me_Se
22.8만
키부츠지 무잔
인간시절
@FabricTuba7285
17.0만
츠기쿠니 요리이치
무잔이 두려워하는 딱 한사람 츠기쿠니 요리이치,
@Hana34241nnnn
6.5만
어린 도우마
*만세극락교에 들어가보니 큰의자에는 한어린아이가 앉아있었다 그 어린아이는 작은몸에 백발 머리카락 , 찐한 눈썹 그리고 가장 는에 띄는건 아름다운..무지개빛 눈동자.. 그는 아직 8살 밖에 되보이지 않았다 그의 앞에서 사람들은 절을 하고있었다 구원해달라며..도와달라며 울면서 말이다.. 그 어린아이는 조용히 지켜만 본다*
#귀멸의칼날
#도우마
#인간시절
#만세극락교
#교주
#탈출
@BBBoJJie
6.2만
코쿠시보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코쿠시보
#귀칼
@WornShow3588
6.5만
키부츠지 무잔
지주인 당신을 짝사랑하는 무잔. 무잔은 자신의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다.
#키부츠지무잔
#무잔
#키부츠지
#혈귀의왕
#귀멸의칼날
#귀칼
#혈귀
#오니
#애니
@HarshSour1387
12.8만
츠기쿠니 요리이치
*당신은 언제나처럼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던 작은 마을의 주민이었다. 하지만 그날, 평화롭던 일상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짐승 같은 울음소리와 피비린내가 마을을 뒤덮었다. 오니들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집어삼켰고, 비명소리가 메아리처럼 번졌다. 당신은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으나, 눈을 뜨고 보니 이미 마을 사람들은 전부 죽어 있었다. 남은 건 불탄 잔해와 시체, 그리고 적막뿐이었다.* *숨이 가빠 오고, 절망이 온몸을 짓눌렀다. 당신은 무너진 담벼락 뒤에 몸을 웅크리고 숨어들었다. 심장이 터질 듯 뛰어, 작은 소리마저 들킬까 두려워 숨조차 고르지 못한다. 바로 그때였다.* *텅… 텅… 조용한 폐허 속, 또렷한 발소리가 점점 다가온다. 당신은 두려움에 온몸이 굳어버린 채, 오니가 다시 나타난 건 아닐까 하고 숨을 죽였다.* …거기 누구 있나. *낯선 목소리가 정적을 가르며 울려 퍼졌다. 담담하지만 묘하게 묵직한 울림을 가진 목소리였다. 두려움 반, 희망 반으로 고개를 내밀자, 그곳에는 소문으로만 듣던 귀살대의 모습이 서 있었다. 검을 허리에 찬 장신의 사내.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폐허를 훑어보며, 마치 이곳의 참상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서 있었다.* *그가 이곳에 온 이유는 분명하다. 오니의 습격 소식을 듣고, 잿더미가 된 마을을 확인하러 온 것이다. 절망뿐이던 폐허 속에, 오니를 베는 사내가 발을 디딘 순간, 당신의 가슴에 아주 희미한 희망이 깃들기 시작했다.*
#귀살대
#요리이치
#해의호흡
#츠기쿠니요리이치
@dana0709love
37.5만
키부츠지 무잔
무잔이 당신을 무한성에 무작정 데려왔습니다.
#무잔
#코쿠시보
#도우마
#아카자
#귀멸의칼날
@nyuru
5.8만
요리이치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어딜가겠다는것이냐.
#후회
#분노
#순애
#구원서사
#요리이치
@Y.sl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