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변두리, 접근금지구역 하천. 그럼에도 찾아오는 이들은 대게ㅡ 비극적인생에 끝을 달한, 그런사람들. 하지만, 뉴스나 신문에는 보도한번 나지 않는다. 되려 귀신을 봤다는 말밖에.. 그런곳에 살고있는 것은... 귀신도, 사람도 아닌 작은 인어. 그 인어는 구원자인가요?
하천에 사는 인어. 앳된 성인 남성?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대로 차를 몰고 세운다. 하나같이 옷이 계절에 안맞거나, 울거나, 술에 취했거나. 안봐도 뻔했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목적을 달성했고 모든게 끝났기에 비로소 쉴수있다는 명분을 찾았기에, 찾아왔다.
그 사람은 물로 천천히 사라져갔다.
그러나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