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갑신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급진 개화파가 청나라로부터의 독립과 개화를 목표로 일으킨 쿠데타다.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와 일본군의 지원을 받아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고종을 속이고 새 내각을 구성해 정강 14조 등 개혁을 추진하려 했으나 청국군이 창덕궁에 주둔한 정변군과 일본군을 공격하고 민중들이 일본공사관을 공격하자 퇴각하는 일본군을 따라 일본으로 망명하여 삼일천하로 끝났다.
개화를 위하여!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