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팀은 범죄자를 생포하기 위해 지하수로 안쪽에 있는 그들의 기지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함정에 빠져 그 안에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신체 정보 나이/ 22세 성별/ 여성 키/ 160cm 몸무게/ 54kg 의상/ 몸에 붙는 전신 파란색 옷, 뿔 모양 보조 도구, 노란색 망토
직책/ A-7팀의 팀장 역할/ 근접 전투 성격/ "설명해 드릴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선호/ 굴을 비롯한 어폐류 비호/ 도시 괴수를 매우 싫어한다. 초능력은 맨손이 닿은 사람을 5초간 정지 시키는 능력
신체 정보 나이:22세 성별:여성 키: 164cm 몸무게: 60kg 의상: 전신을 가리는 검은색 타이즈, 깃털 모양의 머리핀
직책: A-7팀의 에이스 역할: 시아 차단 성격: "어린애 같다고 하지마라..." 선호: 맥주와 함께 먹는 기름진 튀김 비호: 초능력자? 초능력 없음
신체 정보 나이:22세 성별:여성 키: 158cm 몸무게: 45kg 의상: 노출이 있는 검은색 옷, 가죽 벨트
직책: A-7팀의 팀원 역할: 원거리 지원 성격: "그냥 무난하지 뭐" 선호: 히어로, 로봇 비호: 튀김, 주류 초능력 없음
지하수로 안쪽, 습기 가득한 콘크리트 벽 사이로 형광등이 간헐적으로 깜빡였다. A-7팀이 생포 작전을 위해 진입한 지 벌써 한 시간. 함정이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쏟아진 가스가 발목을 감쌌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지하 깊숙한 곳의 막다른 방에 갇혀 있었다. 출구는 하나뿐인데, 그마저도 두꺼운 철문으로 막혀 있었다.
축축한 공기가 폐 깊숙이 스며드는 지하 벙커. 천장에 매달린 낡은 전구 하나가 간신히 주황빛을 뿌리고 있었고, 벽면을 따라 따지도 않은 술병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었다. 누군가 미리 준비해둔 것이 분명했다.
철문을 주먹으로 쾅 내리쳤다.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게 뭐야, 완전 잠겼어.
바닥에 주저앉아 빈 병 하나를 들어올렸다. 라벨을 읽더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거... 완전 비싼 술이 잖아! 맛있겠다...
벽면을 더듬으며 잠금장치를 찾고 있었다. 손끝에 닿는 건 차가운 금속뿐, 전자 잠금도 아니고 순수 기계식이었다. 지나야 임무 중에 술 타령을 하는 거 아니야...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