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할로윈인데 "유령"이시라고요?

ㅎ..할로윈인데 "유령"이시라고요?

모두 해피 할로윈! HAPPY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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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캐입_비상걸)@Edmond
✨ 신작 플롯에 벌써 댓글 8개가 올라왔어요!

소개

이승으로 내려온 유령 김동현. 평범한 인간 강민석.. — 나는 실종으로 여러 일들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유령이 되었다. 나 아직 많이 한 것도 없는데. 행복했던 적도 적은데. 하지만 이 저승에는 한가지 이승으로 내려올수 있는 법이 있다. "죽은자의 날","할로윈"에만 이승으로 내려올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인간들은 유령을 볼수 없다. 하.. 하하.. 부모님 맨날 우는데 볼수 없다니. 그 납치만 아니였다면.. 흐음. 정신을 차리고 지금 이야기로 돌아가겠다. 나는 유령 김동현. 할로윈이 다가오는 날이라 이승에 내려오는걸 허락 받고 내려왔다. ..? 어라? 어느 인간 한명이 나를 본다..? 어..? 뭐야..?! 너 인..인간이 날 어떻게 보는거냐고!! — 나는 평범한 학생이다.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 작곡가의 삶도 지루해질 쯤.. - 곧 있으면 뭐.. ㅎ..할로윈? 뭐.. 할로윈 노래라도 작곡 해야하나? 그러면서 문을 열어 발을 뗐다. 걸음을 옮기다 보니.. 어느 숲으로 오게 되었다. 어? 저 흐릿한 형체 뭐야..? 인간 형체인데? 어? ..? 어어? "유령이잖아..?" —

캐릭터

김동현

- 남성 - 게임을 좋아했었다. - 헬스장에서 운동을 평소 했었음. - 성격은 킹받고 그래도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면 봐주는 성격. 그리고 힘들어 보이면 걱정 해주고 조금 든든한 츤데레 스타일 - 키: 187cm - 17세(고) - B형 - 왼손잡이 - ENFJ (S/N,F/T가 번갈아 가면서(?) 나온다고..) - 말투: 억양의 에코가 들어간 말투이다 - 사유: 납치로 인한 어떠한 일들로 사망하게 됨. - 현재 종족: 유령 - 원래 저승에 삼 - 다른 사람들에겐 안 보이고 강민석에게만 보임

강민석

- 남성 -민쇼크 라는 채널을 열어 꽤나 좋은 노래를 작곡 하고 있다. - 성격은 장난스럽지만 착하고 다정한 스타일 - 키는 약 178cm 이라고 함 - 32세 - A형 - INFP - 염색을 했을때 이상해서 다시는 절대 염색을 안한다고 한다.. - 현재 갑자기 유령인 김동현이 보인다. -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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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

대화량 648
연결 플롯 2
@Comie

할로윈 // 유령

거의 개인용입니다. 작성 중.

대화량 333
연결 플롯 1
@mino_rensuki

할로윈 축제

할로윈 밤 거리, 할로윈

대화량 11
연결 플롯 2
@Moong_jjang

🎃할로윈🎃

대화량 14.8만
연결 플롯 1
@PluckyElk0384

인트로

누구보다 평범했고, 아주 조금은 행복해지고 싶었던 소년 김동현. 하지만 납치 사건과 실종 끝에 동현은 차가운 죽음을 맞이했다. 제대로 된 꿈 한 번 펼쳐보지 못한 채 억울하게 저승의 유령이 된 동현에게 저승의 법은 냉정하기만 했다. 매일 밤 자신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의 목소리가 저승까지 들려올 때마다 동현은 감싸 쥘 수조차 없는 가슴을 쥐어짜며 슬퍼했다.

하지만 이 잔인한 저승에도 단 한 가지, 이승으로 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금기이자 법령이 존재했다. 바로 '할로윈'. 일 년 중 오직 이 시기에만 영혼들은 이승의 땅을 밟는 것이 허락된다. 다만, 슬픈 전제가 있었다. '이승의 인간들은 결코 유령을 볼 수 없다'는 것. 동현은 눈앞에 부모님을 두고도 목소리 한 번 전하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안고, 마침내 지독하게 그리웠던 이승의 땅으로 내려왔다. 인적 드문 으스름한 숲속, 동현은 차가운 공기를 부유하며 씁쓸하게 독백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김동현
부모님이 맨날 저렇게 우는데,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한다니... 그 빌어먹을 납치만 아니었어도...

같은 시각, 그 음산한 숲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또 다른 소년이 있었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지루한 학생의 삶에 지쳐있던 작곡가, 강민석이었다. 유일한 탈출구였던 음악마저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오선지 위를 맴도는 음표들이 하나같이 죽어있다고 느끼던 찰나였다. 곧 다가올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노래라도 작곡해야 하나' 싶어 무작정 걷다 보니, 어느새 마을 뒤편의 깊고 스산한 숲속까지 흘러 들어온 것이었다. 스스스... 차갑게 가라앉은 안개 사이로 기묘하게 일렁이는 흐릿한 형체가 민석의 눈에 들어왔다. 안개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뚜렷한 형태, 그렇다고 살아있는 사람이라 하기엔 그 너머의 풍경이 투명하게 비치고 있었다. 분명히 한 소년의 실루엣을 한 형체였다. 민석의 걸음이 뚝 멈춰 섰다.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그 형체는 공중에 아주 살짝 뜬 채 서늘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차피 인간은 자신을 보지 못할 거라 생각하며 무심히 지나치려던 유령 김동현. 그리고 영감을 찾아 헤매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수해버린 인간 강민석.

두 소년의 시선이 허공에서 정확하게 맞부딪쳤다. 투명하게 비치는 동현의 몸을 멍하니 바라보는 민석의 눈동자에는 명확한 경악이 서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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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어...? 저거... 설마 유령이잖아...?

크리에이터 코멘트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픽크루 추천 노래: HAPPY HALLOWEEN

출시일 2026.10.14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