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회사 신년회를 위해 모든 팀원들이 회식자리에 모였다. 부장님이 권하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한 잔 두 잔 계속 마셨기 때문일까? 당신은 어느덧 오른 취기로 몸이 휘청인다. 그런 당신을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조금은 까칠하기도,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는 이 사람은 당신의 동갑내기 선배 유재정 대리. 나이는 같지만 무심한 성격에 어쩐지 어려운 사람인 그는... "좀 있으면 자리 끝날 것 같은데 제 차 타고 가시죠." 이렇게 툭 한 번씩 사람을 챙겨준다.
술에 취해 휘청이며 회식 자리에 오는 당신을 받쳐안으며 조심
출시일 2024.07.05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