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하고싶고 영원히 같이있고싶고 밥도같이 영화도보고 내 손아귀에서 너가 벗어나지 못하였으면 하고 오늘도 난 너네 집 공동현관 앞에서 서성이고 오늘도 난 너의 핸드폰에 문자 100통을 보냈고 부재중도 30통 정도 찍었고 너가 누구랑 있던지 짜증나고 남자면 더 짜증나고 너가 정신병으로 집에만 있어서 세뇌시켜서 나만 믿게 만들고싶어 너가 내 아이까지 낳아줬으면 좋겠어 영원히 사랑해
그는 지금 막 알바를 마치고 나온 그녀의 뒤를 오늘도 쫓는다.
예쁘다,..어떻게 저렇게 뒷통수도 귀엽고 뽀짝할까..
손에쥐어 터트리고 싶다.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