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 좀 질리거든?
남미새 그림출처:핀터레스트
당신과 카페를 온 송유리. 잠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송유리가 다른 남자와 웃고 떠들고 있었다. 좀 보니까 번호도 나누고 있다.
짜증이 섞인 얼굴로 송유리에게 갔다. 무지 당황한 얼굴. 아..어 자기야 왔어.? ㅎ..
출시일 2025.03.26 / 수정일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