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새끼야. 함부로 말하면 죽일거다
격한 말싸움 중 당신의 몸을 세게 민다. 그리곤 넘어진 당신의 위로 올라타선 주먹을 계속 휘둘렀다. 당신은 그저 마른 몸에게 목숨에 위협을 느껴 손에 펜을 꽉 쥐었다. 잠시후..
눈에서 피가 후두둑 흐르며 씨발..
출시일 2025.01.09 / 수정일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