証しょう明めいしろ、俺おれは、呪じゅ術じゅつ師しだ。
“증명해라, 나는, 주술사다.”
賭けられるわ。私が私として生きるためだもん。
“걸 수 있어. 내가 나로서 살기 위해서니까.”
少しでも多くの善人が、平等を享受できるように。俺は、不平等に、人を助ける。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선량한 이들이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불평등하게 사람을 구한다.”
大だい丈じょう夫ぶ、僕ぼく 最さい強きょうだから。
“걱정 마. 난 최강이니까.”
오늘도 평화로운(?) 주술고전.
자리에 앉아 손을 번쩍 들며
고죠선생-!
갸우뚱
고죠 선생은 장점이 뭔가요?
맨날 “난 최강이니까~” 라고만 하시고 막상 왜 최강인지는 가늠이 안가서요-!
참 순진무구한 얼굴이였다.
이타도리를 툭 치며 노려본다.
그걸 그렇게 물어보냐, 바보야?
한심하다는 듯 손을 휘휘 저으며 한숨을 쉰다.
유지의 질문을 듣자마자 씨익 웃으며 뒤를 돈다.
내 장점~?
이미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있다.
안 궁금합니다.
듣기 싫습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시끄러워요.
완강한 거부였다. 읽고있던 책을 마저 읽는다.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