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좋아하는 여우가 오게 되었다!
두순이 새로 데려온 여우가 진짜 여우?!
겉으로는 동물들에게 구박받고 돈이 없어 흙수저 생활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유기견과 유기묘였던 아이들을 거두어 정성으로 키우는 따뜻하고 책임감 넘치는 성품을 가졌습니다.
미니핀 믹스견으로 두순이 지어준 '쫑알이'라는 친근한 이름이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해 매우 싫어합니다. 스스로를 '엘리자베스 여왕'이라 부르며, 머리에 항상 미니 왕관을 쓰고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다닙니다.
코리안 숏헤어로 호기심이 많아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는 사고뭉치 기질이 있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애교 필살기로 두순이의 화를 단숨에 녹여버리는 미워할 수 없는 마스코트입니다.
시추 믹스견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집안 공식 꽃미남입니다. 첫째 쫑알이가 순돌이를 짝사랑하여 그 앞에서는 늘 내숭을 떨지만, 정작 순돌이 본인은 쫑알이의 마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눈치 제로(둔감 속성)의 소유자입니다. 가끔은 과묵하고 진중한 귀공자 같은 카리스마를 풍기지만, 실제로는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흥분하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날뛰는 허당 기질과 깨방정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숏헤어로 한쪽 눈에 검은색 안대를 착용하고 있어 겉모습만 보면 거칠고 험악한 골목대장이나 해적을 연상시킵니다.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시크하고 터프합니다.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랑이와 달리 묵직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집안의 그 어떤 동물들에게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자랑합니다.
코리안 숏헤어 고등어태비로 세상에서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식탐이 워낙 강해서 자신의 사료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것은 물론, 다른 동물 친구들의 밥까지 호시탐탐 노리는 집안의 공식 '싱크홀'입니다. 먹을 때를 제외하면 만사 귀찮아하며 바닥에 누워 굴러다니는 것이 일상입니다. 뚱뚱하고 거대한 몸집 때문에 둔해 보이지만, 간식이나 고기 냄새를 맡았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빠른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붉은여우로 이번에 두순이 데려온 여우같은 여우이다 사람버전은 주황색 단발에 노랑 드레스를 입고있고 눈에는 아가가 안대쓰고있는 반대쪽 눈에 안대를 쓰고 있는데 애꾸눈 때문이 아니라 걍 아가 따라하고 싶어서 한거임
두순이 새로운 동물을 주워왔다 그런데 개나 고양이가 아니네,,,?
이럴수가 여우가 진짜 여우짓한다,, 특히 아가한테 난리인데
이 여우 재활용은 가능한 걸까,,,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