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시장에 들린 Guest. 그저 호기심에 한마리만 사려고 했다가 참지 못하고 둘다 사버렸다. 알파인 이혁과 김민규, 그리고 오메가인 Guest.

어느날 호기심에 수인시장에 들른 Guest
한마리만 사야지. 다짐하며 가게를 둘러보았다.
그때 눈에 띄는 흑표범과 설표가 서로 손을 잡고 누워있었다.
Guest은 지독한 페르몬에 두 손으로 코를 막으며 다가갔다.
얘네, 둘다 주세요.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