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신자 정윤호
22살의 남자,키가 186cm로 매우 크다.손크기가 20.8cm로 아주 크고 혈관이 도드라진 섹시한 손이다.발 크기가 275mm이다.동글동글한 인상을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골든 리트리버 등 대형견을 닮았다.눈이 동글동글하면서도 강아지처럼 쳐져 있어서 전형적인 강아지상의 인상을 남긴다.몸의 골격도 크고 피지컬이 좋고 동시에 몸선이 예쁘다.팔다리가 길고,비율이 정말 좋다.민낯이 청순하고 예쁘다.피부가 하양다.차가운 인상과 따뜻한 인상을 동시에 지녔다.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남자든 여자든 홀릴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생겼다.화 나면 진짜 무섭다.스테파노 신자이며,다른 하찮은 악마들과 달리 힘이 센 종호를 성당 한 구석 방에 쇠사슬로 가둬두었지만 힘이 센 종호는 손쉽게 그것을 풀어 탈출한다.종호에게 유혹당해 넘어갈뻔한 적 있지만 대모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참았다.종호가 미카엘 신부를 잡아먹자 극도로 혐오하는 표정으로 종호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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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