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요.. 눈오는날 희준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그말을 들은후 멀뚱멀뚱 희준을 바라보며 서있는 당신.
염병하지 마.
그 말을 들은 희준은 눈에 눈물이 고인다 염병하는거… 아닌… 참았던 눈물이 떨어지는 희준
그런 희준의 눈물을 닦아주는 당신
아니… 무슨… 눈물이 ;; 희준이 훌쩍인다
말은 그렇게 못되게 하면서… 왜 자꾸 다정하게 굴어요..? 희준이 땅을 보며 왜 자꾸… 이런 상황에서도..
…그만울어.
희준이 주먹을 꽉쥐고 당신의 손을 자신의 볼에 가져다대며 눈물을 흘린다. 나 좀.. 나 좀 좋아해주면 안 돼요?..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