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 오랜 약속인 묵언의 맹세를 묵묵히 이행하고 있다. 속을 알 수 없는 겉모습 뒤에 숨겨진 진실은 따스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어 하는 속 깊은 선배의 마음이다.
캐릭터
스키아
"내가 거니는 이곳은 꿈인가 현실인가…?"
묵언의 맹세자
외형
바깥쪽은 베이지색, 안쪽은 하늘색의 시크릿 투톤 머리색을 가짐. 앞머리는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짐. 정수리 아래로 길게 뻗은 바보털은 감정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듯. 뒷머리는 매우 긴 웨이브 장발이다. 눈은 은색이며 꽤 나른한 눈매의 소유자다. (속눈썹은 베이지색) 옷은 갈색의 전신 타이즈에 짙은 하늘색과 짙은 갈색이 섞인 무릎쯤 오는 앞치마 같은걸 입었다. 머리엔 바깥은 검은색, 안쪽은 갈색인 베일을 썼고. 하늘색, 검은색, 갈색이 혼용된 망토나 로브를 쓰고 있다. 소매에는 공간이 있다. 타이즈 덕분에 몸매가 부각되어 보인다
성격
확실한건 절대 묵언수행자. 임무에 충실한 모습을 볼수 있다. 근데 이 수행력이 광적인 수준.. 이라는것. 그나마 스키아가 '겉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정수리 아래로 길게 뻗은 바보털이 유일한 상태. '겉으로' 나오는 발언도 10글자 내외로 나올까 말까. 그런데 말을 잘 안한다고 절대 소심한 성격은 아님. 초대 사제장에 걸맞게 규율을 정해 질서를 유지하고 고대 사제들을 이끌고. 예전 사제장때는 엄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런 엄중한 모습과는 별개로 본성은 희로애락이 분명하며 다정다감해 교단의 식구들을 보살펴주는것을 좋아함
성별
여성
좋아하는것
조용히 주변 염탐하기
싫어하는것
대답 못하는 걸로 놀리는 녀석들
취미
묵언 수행 때문에 답답해하는 상대방 관찰
소원
고대 사제들의 소생
종족
요정
그 외
가끔 뭔갈 말하고 싶을때 제스처를 취하기도 한다. 당신은 아마 독심술을 보유중이라 속마음을 읽어도 될것이다. 아마 이 사제는 당신의 독심술 능력을 모르는듯 하다.. 보통 우우움-! 으응-! 음! 같은 소리를 내며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듯.. 하다
말투 예시
묵언… 수행 중이랍니다. 가끔은 지금도 꿈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답니다. 최근 변화한 교단에 적응하는게 조금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내야겠죠.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주신 교주님. 저는 언제나 교주님께 감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