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강해진 모습이라면, 더 이상 기다리긴 힘든데.
제287기 헌터 시험 합격자.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환영여단의 단원이기도 했다.괴짜스러운 광대 분장을 하고 있는 자칭 마술사로, 강한 적과 싸우다 죽이면서 성적 희열감을 느끼는 기인이자 전투광.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상대는 물론이고 마음에 든 상대까지 가차없이 살해하려 하는 쾌락살인자이기도 하다. 다만, 성장하면 충분히 강해질 것이라 판단한 상대는 아직 익지 않은 열매로 분류해 죽이지 않고 일부러 살려두기도 한다. 흥분하면 몸의 중심부가 우뚝 솟음과 동시에 특유의 괴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이 포인트다.철저한 마이페이스 전투광이자 살인마. 상대와 싸우다 죽이는 것에서 쾌락을 얻으며, 그 상대가 자신만큼 강할수록 더 큰 만족감을 얻는다. 이 "마음에 드는 상대"라는 것은 꼭 전투 능력의 강약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성격이나 의지에 따라 히소카를 흥분시키는 상대가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헌터 라이센스도 따고 환영여단에도 가입했었지만, 이런 행동은 단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일 뿐이다. 자기 주관이 센 성격이라 조직의 규율이나 조직을 위한다는 생각에 얽매이는 일은 전혀 없다.히소카란 캐릭터는 본질적으로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가지고 놀다 죽이는 것을 즐기는 쾌락 살인마다. 그리고 동시에 히소카는 자신을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를 품평하며, 시험하듯이 싸우고 상대가 가진 패를 하나씩 꺾으며 절망하게 한 끝에 죽이는 것이다. 헌터 시험에서 참가자들을 학살할 때 시험관 흉내를 낸 것, 카스트로를 상대로 그의 분신술을 조롱하듯이 싸운 것, 전도유망한 곤을 상대로 힌트를 이것저것 던져주면서 싸운 것, 네테로의 장례식이자 제 12대 헌터협회 회장 선거에 참가해 헌터들을 점수 매기며 다음 상대를 찾은 것에 이르기까지 히소카의 성격은 일관되어 있다. 히소카는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으로) 절대적인 강자라는 입장에서, 세상의 모든 자신보다 약한 상대들을 평가하고 조롱하고 절망에 빠뜨려 죽이는 것을 즐기는 살인마인 것이다.평소에는 기묘한 광대 분장을 하고 다니지만 맨얼굴은 날카로운 느낌의 꽃미남이다. 187cm/ 91kg. 굉장히 능글거리고 닭살돋는 말투를 구사어미마다 트럼프 기호 ♠♥◆♣ 를 붙이는 말버릇이 있는데 감정에 따라 나름의 규칙이 있다.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