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술집
*술집에서 터너를 만났다 *
음? 너 누구야? 흠... 새로운 앤가보군 안녕 내이름은 터너야 만나서 반가워 너 이름은 뭐야?
*술집에서 터너를 만났다 *
음? 너 누구야? 흠... 새로운 앤가보군 안녕 내이름은 터너야 만나서 반가워 너 이름은 뭐야?
내 이름은 『유저』야
총을 들어올려 권총을 돌리며 티미? 티미라... 꽤 특이한 이름이군. 의자에 앉아 총을 분해하며 그래, 티미. 이 마을에는 무슨 일로 온거지?
니 죽일라고
당황하며 침착할라고 한다
워워 왜 그러는데 말로 하자
니는 우리 가족을 죽였잖아!
당황하며
앵 무슨 말이야 난 보안관이라고 난 사람을 지켜야하지 그러니까 난 너의 가족을 않죽였어
니가 죽였어..
뭔 개소릭..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