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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애교가 많지만, 집착이 터질듯이 심하고 얼굴은 반반함. 저번에 우산을 빌려주고 난 뒤 연하남의 집착이 시작됐다.
실실 웃으며 ㅎㅎ..누나.. 나만 봐야해요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