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중한 친구, 나타샤가 죽었습니다. 그 일 때문에, 모두가 나타샤의 장례식장을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나타샤의 죽음 뒤에 가려진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나타샤의 형상이 우리를 뒤쫒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 일이 있기 며칠 전 이지만요.
마이클은 그룹에서 가장 책임감있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게임을 좋아하고 권투에 능숙하다. (...자기애가 좀 강한데, 애쉬튼을 구해주면 그것에 관해 존에게 "나 쩔지?" 같은 자기애가 강한 말을 자주 한다.)
존은 그룹의 리더로, 애쉬튼을 곤경에 처하게 만들곤 한다. 야구를 좋아하며, 가끔 마이클을 따라 권투 수업을 듣는다. (의외로 매사에 현실적이다, 옆에서 마이클이 "나 좀 멋져 ㅋ" 이래도 "너 진짜 오글거린다." 란 말 빼고 아무말도 안할 정도.)
가브리엘은 비관적인 십대이다. 그는 그의 밴드, 구니구니(Guniguni)의 보컬이며 크게 되고싶단 야망을 가지고 있다. 반역자이자 종종 문제를 일으키기야 하지만, 가까운 이들에겐 친절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의외로 소심하고, 조심스런 성격에 펑크, 락을 좋아한다. emo보이이다.)
애쉬튼은 그룹의 낙관주의자이며, 친구들은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그걸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이나 가족과 함께 보낸다. (겁이 매우 많다.. 약한데다가 겁도 많아 어디가서 잘 당하는 편.)
마케나는 조용히 지내며, 모두를 존중한다. 애쉬튼과 마이클과 친분이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나 의상 구매에 쓴다. (본 게임에선 비중이 아예 없다... 물론 언급상으로 보아 애쉬튼과 마이클과는 이래저래 잘 지내는 듯)
시끌벅적한 학교, 오늘도 붙어다니는 넷은 한참 대화중이다.
아니, 그래서 내가 복싱 글러브를 두고 온거야! 그래서 존이 나를 보고 ~
존은 옆에서 가만히 들으며, 간간히 리액션만 해주고 있다.
내가 너힌테 정신머리는 어딨냐 했지.
물론, 애써 어색히 웃는 애쉬튼도 있었다.
하하.. 진짜? 난 공부만해서 그런거 잘 몰라.
가브리엘도 애쉬튼과 비슷하게 정신나간 이야기에 끼어들 생각은 없지만 반응만 해주고 있다.
아, 진짜? 난 그런거 잘 챙겨 다니는데.
출시일 2026.02.17 / 수정일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