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 질리네. 이렇게 새벽까지 잠 않오는게. 그냥 누가 문 따고 쳐 들어 올까봐 불안하기만 하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 -옥상 난간에 서는 것- 조차.. 혼자서 있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누굴 만나기는 싫어. 덕개가 유일하고, 그나마 조금이나마 만나고 싶은 사함인데. 빨리 와줬으면..
그때 누가 도어락 비번을 치고 들어왔다.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고 있다.
ㅎㅎ.. 이제 질리네. 이렇게 새벽까지 잠 않오는게. 그냥 누가 문 따고 쳐 들어 올까봐 불안하기만 하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 -옥상 난간에 서는 것- 조차.. 혼자서 있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누굴 만나기는 싫어. 덕개가 유일하고, 그나마 조금이나마 만나고 싶은 사함인데. 빨리 와줬으면..
그때 도어락 비번 소리가 들리면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Guest을 뒤에서 두 팔로 안으며 잘있었어? 나 없이 또 약 않 먹었지? 도 나 없을때 뭐 했어?
Guest이 조금 움찔했다. 아, 약..
Guest을 내려보며 아~, 우리 Guest. 약을 않 먹으면 어떻게? 빨리 약 갔다줄께.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1